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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 박선주 - 소중한 너

나나난 나.

구글이 크롬을 내놓았을 때 사람들은 환호했지만 어떤 이들은 젠장을 뇌까렸다. 아. 크로스 브라우징 환경이 하나 더 늘었구나. 각 브라우저마다 다른 결과를 내놓을 때마다 후아. 네 이놈들! 뭐 꼭 크롬이 문제란건 아니지만 요새 브라우저 별 테스트 중인지라.. 작업은 보통 파폭을 기준으로 진행되는데, 그나마 익스플로러는 7/8 이후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6버전 이하 하위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한결같은 분들이 계신 관계루다가 플젝 막판은 늘 ctrl+tab 키로 전쟁을 치룬다. 흑흑.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면 상위 기획, UI설계, 컨텐츠 기획, QA, 서비스 운영 및 마케팅 등 고유 업무로 진행되지만,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기획자가 맡는 롤이라는 것은 여기도 척, 저기도 척척 달라붙는 박쥐 같은 성격의 업무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현재 내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꼬리표까지 하나 달고 있으니 디자인 및 코딩 검수를 남한테 맡기기도 어째 섭섭한 마음(물론 현재 프로젝트에서는 맡길 사람이 없다만)이다. 오늘로 프로젝트 착수한지 벌써 6개월. 후딱 반 년이 지나가고 이제는 슬슬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실은, 오늘 오후에 트위터와의 연동 테스트 진행하다가 그만 테스트 계정이 아닌 실제 사용 계정으로 연결시켜버렸고, 그 결과 테스트 중인 서비스가 노출되어버렸…-_- 워낙 트윗이 관련 업종 종사자분들이 많으신 관계로 그 사이 가입해주신 분들도 계셨다. 덕분에 우리 팀들은 더 빨리 검수 작업을 마쳐야하게 되었으니, 이게 다 정줄 놓은 제 탓입니다. 흑흑. 조만간 마무리 짓고 베타테스터로 꼭 모실게요. 흑흑.

ahopsi:

*”Social Media is like teen sex. Everyone wants to do it.Nobody knows how.When it’s finally done there is surprise it’s not better.”Avinash Kaushik - Analytics Evangelist, Google
(via grapplica)

http://www.slideshare.net/mzkagan/what-the-fk-is-social-media-one-year-later

ahopsi:

*”Social Media is like teen sex. Everyone wants to do it.
Nobody knows how.
When it’s finally done there is surprise it’s not better.”

Avinash Kaushik - Analytics Evangelist, Google

(via grapplica)

http://www.slideshare.net/mzkagan/what-the-fk-is-social-media-one-year-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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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백의시대는가고

가격을 무게로 메기는 것도 아닐텐데, 그나마 갖고 있는 몇 개 안되는 비싼 가방들은 죄다 가방 무게만 세 근이 넘는다. 이것저것 쑤셔넣기까지 하면 들고 나갈때마다 쇄골과 견갑골이 분리되니 이거 왜 돈 쳐들여 병짓인가 싶은 생각이 저절로. 요새 아무도 잇백을 들지 않는 이유는 유행이고 경제사정이고 나발이고 다 어깨뼈나가서임. 확 다 팔아제끼고 가벼운 뭔가로 갈아탈까 생각하며 변덕스런 가방질을 다시 시작했는데. 05’ S/S 이후로 패션에 대한 업데이트가 전혀 안되어 있는 내 머리와 안목을 겨우 헤집고 들어간 가방은 모터백 자이언트 파트타임 이 정도.. -_- 얘는 그래도 두 근 밖에 안된다며 소박하게 만족해보았다. 그러나 매일이 추리닝인 내 생활패턴에 아무래도 젤 어울리는 가방은 AA의 짐백 만한 게 없긴 한 듯. 무게가 한 50그람 될라나 ㅎㅎㅎ

가을은 수확의 계절. 곰만한 다람쥐 모드로 은행 주워다가 일일이 까서 꼬치 만드는 중.10개 정도 속 껍질 까다가 짜증나서 -_- 관뒀음.극동방송국에서 홍대 정문까지 죄다 은행나무인데 하악하악

가을은 수확의 계절. 곰만한 다람쥐 모드로 은행 주워다가 일일이 까서 꼬치 만드는 중.
10개 정도 속 껍질 까다가 짜증나서 -_- 관뒀음.
극동방송국에서 홍대 정문까지 죄다 은행나무인데 하악하악

다듀 - 죽일놈

오 개코 노래 좀 하는데.
이 노래는 듣다보면 후아 내가 다 숨이 답답함. 늬들 빨랑 헤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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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ade Fire - Ocean of Noise

가을 밤에 어울리는 쌀쌀한 발라드.

라고 써놓고보니 뭔가 이상하긴 하다.